TEAC（Tokyo Electro-Acoustics Company） 1953년 엔지니어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로,프로페셔널 오디오 생산업체로 시작하여 전세계 플로피 디스크의 90%를 생산하며 소니와 함께 전세계 방송국의 테입레코더 및 믹서 등 프로페셔널 오디오기기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현재에도 MBC, KBS, SBS 등 방송국에서 CD, TAPE 플레이어 및 레코더를 메인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2005년부터 전문적인 오디오기기에서 현 시장의 흐름에 맞게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컨슈머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생산되는 제품마다 스터프, 얼리어답터 디자인 잡지 등에 소개되며 드라마 및 영화에 소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