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 베틀, 직기, `거대한것이` 불쑥 나타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트렌드를 지양하고, 개별적인 테이스트를 가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여성적인 것과 남성적인것, dress up과 dress down, 산업적인 요소와 수공예적인 요소들 상반된 것을 대담하게 믹스 할 수 있는 확실한 자신의 테이스트를 가진 여성을 위한 시티캐쥬얼룩을 제안합니다. self-consiousness / alternateness / fron metalwork+ ar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