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메종오브제(파리), 2014 공예트랜드페어를 통해 시작된 브랜드이며

생필품을 만들기보다는 사람의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브랜드명 그대로 휴식을 목적을 둔 제품들이 아울어져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한하게 만들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제품에 영혼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공예와 디자인이 아울어져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듯 정성을 드려 제작, 디자인 합니다.

Fast food 같은 제품보다 느리더라도 혼,가치를 담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