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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VU

피카부
아이웨어 브랜드 베리스 (Verris) 를 전개했던 팀이 모여 새로운 컨셉과 분위기로 색다른 아이웨어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피카부는 2016년 여름, 첫 번째 볼륨을 전개합니다 vol.1은 소년, 소녀 시절의 꿈을 테마로 그 시절 큰 감동과 영향을 준 여러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이는 모델 네임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룩북에서는 낯선 환상이지만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편안한 꿈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수차례의 샘플링을 통해 선의 흐름을 의도대로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코 위에 올렸을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모양이어야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사람 얼굴이 가진 곡선과 어우러지는 것에 힘썼습니다 2curve 렌즈를 통해 왜곡을 최소로 줄이고 티타늄 템플로 견고함을 최대로 하여 내구성에 중심을 둠과 동시에 무게감을 통한 피로를 줄이고자 했습니다 vol.1의 패키지는 std.01 의 형태로 헬무트 슈미드(Helmut Schmid) 의 작품을 오마주 하여 리디자인 했습니다 PICAVU EYEWEAR LAB.
아이웨어 브랜드 베리스 (Verris) 를 전개했던 팀이 모여 새로운 컨셉과 분위기로 색다른 아이웨어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피카부는 2016년 여름, 첫 번째 볼륨을 전개합니다 vol.1은 소년, 소녀 시절의 꿈을 테마로 그 시절 큰 감동과 영향을 준 여러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이는 모델 네임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룩북에서는 낯선 환상이지만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편안한 꿈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수차례의 샘플링을 통해 선의 흐름을 의도대로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코 위에 올렸을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모양이어야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사람 얼굴이 가진 곡선과 어우러지는 것에 힘썼습니다 2curve 렌즈를 통해 왜곡을 최소로 줄이고 티타늄 템플로 견고함을 최대로 하여 내구성에 중심을 둠과 동시에 무게감을 통한 피로를 줄이고자 했습니다 vol.1의 패키지는 std.01 의 형태로 헬무트 슈미드(Helmut Schmid) 의 작품을 오마주 하여 리디자인 했습니다 PICAVU EYEWEAR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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