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은 디자이너가 느낀 한국, 서울이 가진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기반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한국적 요소인 자개와 메탈릭한 소재의 조합으로 ‘공존`을 조형적 디자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직선과 원의 조합으로 단순한 두 조형의 조합은 특별함을 드립니다.
<귓볼>은 디자이너가 느낀 한국, 서울이 가진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기반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한국적 요소인 자개와 메탈릭한 소재의 조합으로 ‘공존`을 조형적 디자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직선과 원의 조합으로 단순한 두 조형의 조합은 특별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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