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모두가 좋아했던 또는 좋아해봤던 컬러와 착용감으로
사람들에게 그 기억을 조금씩 찾아주고 재미를 줍니다.
아주 작은 기억의 조각이 당신의 가슴에 깊숙히 파고들어 당신의 동심을 조금이나마 찾아자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