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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reason

블라인드리즌

"그 동안의 주얼리 시장은 주류 대기업들이 역사와 전통성 등을 앞세워, 무의미한 컨셉과 디자인이 주류, 강요 되어져 왔고, 역시 대형 유통구조와 맞물려 더욱더 기형적인 형태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라고 blindreasond 은 말합니다. 보석의 크기나 기계적인 기술력(셋팅력)의 수준으로 가치를 매기고, 특히 무엇보다 감성적이어야 할 주얼리 문화가 그릇된 자본주의적 구조로 강요되거나 순고한 의미가 퇴색되어져 가고 있다고. 이에 blindreason 은 수긍과 조율이라는 소극적인 태도 보단 과감히 부셔버리고 새로운 개념의 문화를 창조, 맞서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주얼리 시장은 주류 대기업들이 역사와 전통성 등을 앞세워, 무의미한 컨셉과 디자인이 주류, 강요 되어져 왔고, 역시 대형 유통구조와 맞물려 더욱더 기형적인 형태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라고 blindreasond 은 말합니다. 보석의 크기나 기계적인 기술력(셋팅력)의 수준으로 가치를 매기고, 특히 무엇보다 감성적이어야 할 주얼리 문화가 그릇된 자본주의적 구조로 강요되거나 순고한 의미가 퇴색되어져 가고 있다고. 이에 blindreason 은 수긍과 조율이라는 소극적인 태도 보단 과감히 부셔버리고 새로운 개념의 문화를 창조, 맞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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