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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PLANET

어나더 플래닛
나는 컬랙션을 통해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나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나는 상업이자 예술이며, 고집스러운 기호이자 유행병이다. 나는 애정하는 대상임과 동시에 애증의 주체이므로 내 곁에 머무는 것 만으로도 너는 당대의 시인이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브랜드이다.
나는 컬랙션을 통해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 나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나는 상업이자 예술이며, 고집스러운 기호이자 유행병이다. 나는 애정하는 대상임과 동시에 애증의 주체이므로 내 곁에 머무는 것 만으로도 너는 당대의 시인이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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