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HANTVERK는 1900년대 후반,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브러쉬를 만드는 작은 업체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부단한 움직임으로 오늘날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브러쉬는 시각장애가 있는 공예기술자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그들은 특유의 섬세함으로 다양한 브러쉬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몇몇 저명한 디자이너들이 브러쉬를 좀 더 아름답고 기술적으로 디자인하여

그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냈습니다.

모든 브러쉬는 대부분 자연재료로 만들어지며 특정지역에서 신중하게 선택된 재료가 사용됩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섬세하고 소박함이 멋스러운 이 브러쉬는 세월이 흐를수록 고유의 멋을 더해갑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IRIS HANTVERK.

그들의 제품은 좀 더 밝은 세상을 만들고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