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홈 가구 제품이 주문제작 상품이므로
배송까지 3~5주 소요되며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은 불가 합니다.
주문 확인 후 해피콜이 진행됩니다.
세레스홈제품은 도색을 하지 않아 같은 수종의 목재라도 성장한 기후에 따라 색상이 다릅니다.
사람의 지문이 제각각 다르듯 목재마다 고유한 무늬결과 옹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제품이라도 무늬결이 다르며 옹이의 크기와 위치도 제품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세레스홈제품은 우레탄마감이 아닌 친환경마감으로 마감을 하기때문에 나무가 숨을 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날씨, 기후, 온도, 습도 등 환경에 민감하며 우기인 봄, 여름이 되면 팽창 현상이 생기기도 하며
거울에는 수분이 건조되어 수축되는 과장에서 접합부분 및 오이의 틈 또는 나무 자체의 크랙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는 습도를 잘 조절해주면 어느정도 원상 복구도되면서 나무가 안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