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나무 꽃꿀 100% 천연꿀, 화밀꿀 (국산_서울 삼각산).
산벚나무 꿀 4월 중순~4월 말경 채밀을 하며 아카시아 꿀보다 맛과 향이 진하며 부드럽습니다.
잎의 전개와 함께 꽃이 피며, 꽃자루가 없는 산형화 아카시아 같이 깔끔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줍니다.
아카시아꿀보다 색이 더 진하며, 저온에 숙성시 크림 꿀로서도 식용이 가능합니다.
산벚나무꿀은 향긋한 꽃 향이 매우 좋아 달달함을 가장 많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이용시 꿀차로서 가장 꽃향이 좋으며, 잼대용 또는 요거트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