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메종에서 프렌치 클래식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폰케이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세리프 타입 서체의 프렌치 단어, 문장과 함께 기존 베이지,
아이보리 등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컬러를 기반으로 연핑크, 네이비와 같은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함과 로맨틱한 감성까지 더했습니다.
디어메종 폰케이스는 3D 곡면인쇄로 기존 평면 인쇄 방식이 아닌,
고퀄리티의 제작방식을 통하여 그림의 벗겨짐이 없으며 색이 변하지 않고 견고하여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저가 상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무광 하드케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