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및 모델명

KC 인증정보

정격전압, 소비전력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제조자

제조국

크기, 무게

주요 사양

품질보증기준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SMALL(레드)

L(블랙)

배송이 생각보다 늦어서 취소할까도 고민했었는데 취소 안하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회사에서 부장님 손가락 책상 두들기는 소리, 다리떠는 소리 등등 열받아서 사본건데 진짜 잘산거 같아요^_^ 
잡소리는 듣기 싫은데 옆에서 말걸어서 아예 귀를 막아버릴 수도 없는 저같은 분들한테 강추해요^ㅇ^

다른 후기에 작다는 말이 있었긴해서, 에이 작아봤자~ 이랬는데 
딱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요!(참고로 저 왕손이) 
작아서 휴대는 편하지만 잃어버릴까봐 겁나요? 
그래도 효과는 넘 좋네요ㅠㅠbb 꾸준히 쓸라구요！！

이거 사실분들은 꼭 보세요. 이거 진짜 생각보다 굉장히 너무 작아요. 무슨 옷사이즈 고르듯이 M사이즈는 그냥 저냥 무난한 사이즈겠거니하고 주문하면 만원돈 날리는거에요. 무조건 L사이즈사세요. 무조건.  주문넣기 직전까지 L이냐 M이냐 고민하다가 M샀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귓구녕 막아주는 실리콘부분 넓이는 그렇다쳐도 길이가 굉장히 짧아서 한번 착용하고 빼낼때 무슨 큰 귀지빼내는 기분으로 빼내는게 여간 고역이네요... 여튼 무조건 L사이즈 사셔서 광명찾으십시오.

바로 앞좌석에 사촌동생 코골면서 자고 있는데 막 우아 하나도 안들린다 이런느낌은 아니고 은은하게 들려요 ㅋㅋㅋㅋ 일할때 기계소음 심한곳에서 일하는데 이거 끼면 귀는 안아파서 좋아요 ㅋㅋ

소음에 워낙 예민해서 스터디카페에서 공부용으로는 부족했어요, 하지만 회사 다니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아예 소음이 차단되는게 아니라 일에 집중할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배송이 좀 걸려서 아쉬웠지만 물건 착용해보고 아쉬운 맘이 싹 사라졌네요~~작아서 익숙해지는데는 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청력보호에 딱인듯 싶어여~~^^

사운드를 공부 하는 학생인데 큰 소리를 들을 일이 많아 조금이라도 귀를 보호하고자 샀습니다... 좋아요... 저 빨간 쪼꼬미도 귀엽고... 케이스도 귀엽고... 구멍 뚫려서 꼭 들어야 하는 소리는 들리는 것도 좋고... 다만 한 가지 걱정은 너무 조그마해서 제가 잘 잃어버릴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집에서 잘 쓸게요...

조하요 ~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고 해서 라지로 샀는데 잘 맞네요!! 보통 이어폰 잘 맞는 표준크기인것 같은데 라지 찰떡입니다 출퇴근길 꿀잠자려고 구입했슴다

음
상품자체는 좋습니다
후기중에 정말 작다는 글을 보고
실측 사이즈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집에 자 있으시면 저기 나온 cm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근데 대충 평소 이어폰 사용하실때 귓구멍이 작아서 불편하신분 아니면 대부분 L사이즈가 맞을것같습니다

소음을 완전차단하는게 아닌
가벼운 소음을 차단해 준다는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딱 귀에 넣었을때는 별론데 살짝 돌려서 구멍이 완전히 막힌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구성품에 포함된 스티커 꼭 받고싶은데 누락되서 안왔다는점과
상품 패키지 뒤에 설명이 나와있는데 영어라는점입니다
물론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여름에 층간소음때믐에 죽겠을때 이러면 큰일내겠다 싶어서 하나 장만했던거에요 새벽 다여섯시까지 에어컨 소음기소리에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어서 빨리오길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결론적으로 소음기소리 완벽히 안가려진다능!!;; 그리고 귀가 너무 아파서 절대 오래 못낌! 내가 귓구냥이 작아서 그런지는 모츠겠지만 옆으로 자면 빠짐 혼자ㅠ

클럽에서 자주 애용해요. 다녀오고나면 이명이 너무 심해서 고민하다 한번 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정신차리고보니 잃어버려서, 그냥 바로 사버렸습니다. 
축제에서도 너무 잘 활용해서 귀아픔 후유증 없는 축제시즌을 보내고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일단 작아서 제 귀에 맞아요.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 일반 쓰리엠 이어플러그는 자꾸 빠젔거든요. 그러나!!! 소음이 차단되는 효과는 실망스럽습니다. 기재된 차음의 데시벨 정도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모양이 예쁘고, 귀에 알맞지만 잃어버려도 재구매는 하지 않을 듯해요.

M사이즈 주문했어요.
방금 귀에 껴봤는데 집이 조용해서 소음이 차단되는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ㅎㅎ 좀 끼는 것도 어색하구요 얼른 뮤직페스티벌가서 착용해보고 싶어요!!!
또 제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 그 때에도 소음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도 한번 껴볼 생각입니다.
학생 때 끼던 귀마개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겠죠?
애용할게요^^

굉장히 만족하며 쓰는중입니다. 다들 예상보다 작네요 크네요 말이 많던데 그냥 이어폰 팁 사이즈 따라가면 될 거 같습니다. 같이 동봉된 줄은 잘 안쓰기되네요 불편하고. 학생이라서 지하철, 독서실에서 씁니다. 귀에 꽂고있으면 지하철에서 자잘한 소음은 다 차단되면서 이번역은 ~~역입니다 같은 정보는 바로 들으루 있습니다. 저는 이정도만 차단되서 굉장히 유용해요. 착용하고 대화도 가능하고요, 독서실에서는 이제 없으면 공부가 안돼요. 친구들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소리를 완전히 차단하는 상품을 찾는분에개는 추천 안합니다. 소음을 일정수준 낮춰주는 용도에요.

오늘 받아서 잠깐 써봤는데 차음성 괜찮은것 같아요!!

기사 공부하고 있는데, 빡공할때마다 층간소음, 거실tv소리에 예민해지더라구요.ㅠㅠ

3M 스펀지 귀마개는 너무 꽉들어가서 귀도 아프고 멍멍하고 꾸기는게 귀찮았어요. 다이소 귀마개는 헐렁해서 안끼느니만 못하구요. 공부 제대로 해보려고 샀습니다ㅎㅎㅎ

끈을 달고있어야 귀에서 뺄 때 편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달아보니까 목 움직일때마다 끈을 건드릴 때 터치노이즈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걍 끈 빼고 본체만 쓰기로 했습니다.
케이스가 작아서 맘에 들어요. 필통에 넣고다니기 딱 좋은듯!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는 써봐야 알겠지만 금방 헐진 않을것 같아요. 쫀득하네요 ㅋㅋ 잘 활용해서 시험도 합격했으면 좋겠네염!


처음에 받아보고 생각보다 귀에 잘 안맞아서 놀랐어요. 커널형 이어폰을 작은 사이즈를 써서 스몰을 주문했는데 사이즈 미스인줄 알았어요. 속는 셈 치고 계속 사용하다보니까 생각보다 귓구멍에 깊이 넣어야 하더라구요. 잘 착용하면 기대한 대로 소음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만족합니다.

고시생 오빠 선물과 제꺼 2개 구입했어요. 그런데 파우치 스티커 모두 같은게 와서 좀 기분이... 어차피 사은품이지만 다양하게 보내주셨으면 센스있게 느껴졌을텐데 귀찮으셨나...;
스펀지 귀마개보다 위생적이고 너무 꽉 막아버렸을때의 답답함과 어지러움이 없어 만족합니다. 스벅에서 방금 사용해봤는데 떠드는 소리 등 다 들리지만 데시벨을 낮춰 화이트노이즈정도로 집중하기 좋은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오빠도 만족이랍니다.

우와 지금 학원 끝나고 경비실에 들려 물건을 받은 뒤  후기작성하려고 들어왔는데 오늘부터 할인하네요..
현재 제 방에서 이어플러그 착용한 상태에서 글 작성하는데 기대와는 달리 만족합니다. 일단 저도 사이즈 문제로 정말 많은 고민했는데요. 처음엔 s냐 m이냐 수백번을 되뇌이다가 m으로 주문했습니다.(커널이어폰 s사이즈 사용합니다.) 재질이 실리콘이라 그런지 살짝 눌러주면 들어가서 고정이 되더군요 지금은 완전방음 상태인 것 같습니다 거실에서 아버지랑 형이 호주오픈 다시보기를 시청하는데 방금전까지만해도 비너스다 세레나다 하던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오 지금 다시 뺐다가 꽂았는데 그냥 제귀에서 웅얼웅얼거리는 소리가 아주 미세하게 들리네요. 근데 이 정도면 정말 괜찮네요. 지금 사은품 때문이라도 하나더 주문할까 고민됩니다.
만족합니다! :)

사진으로 봤을 땐 몰랐는데 엄청 작네요. 자칫하면 잃어버리겠어요. 남자친구가 카페에서 글쓰는데 시끄러워해서 제품 알아보다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써볼라고 남친은 다른거고 저는 이거^^; 일단 저렴해서 좋네요 디자인도 괜찮구요. 큰소리 말소리는 다 들리지만 주변에 알게 모르게 들리던 조그만 노이즈가 캔슬되어서 조용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여행가서도 비행기에서도 잘 쓸거 같습니다

대로변 번화가에서 이걸 쓰면 세상이 명확해져요.
작은 소음들의 완벽한 차단을 바란다면 어울리지 않을거에요. 삶이 달라지길 기대한다면 사이즈만 고려해서 손에 쥐어보는걸 추천해요.

아쉬운점1. 파우치? 담고 다니라는 저 검은 뭔가가 옆구리에 빵꾸를 달고 태어났어요. 그 작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담고서도 언제 빠질까 불안.

2. 흰 선은 쓸모가 없다.

스티커는 좋았어요.

이어플러그 그 자체만 맘에 들고 나머지는 부실한 사은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당일치기로만 여행을 함께하던 친구와 3박 4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자신은 코골이가 심해 잠을 설칠수가 있다던 것이 떠올라 구매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잘 잘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해피이어스

[HAPPY EARS/해피이어스] 스웨덴 이어플러그(Earp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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