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연결을 담아내는 무쿠앤에보니의 김예지, 김예진 대표를 한남동 쇼룸에서 만났습니다.
한남동에 쇼룸을 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대표 번화가에서 한 발짝 떨어진 곳이 가진 잔잔한 분위기에 끌려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한남동 주택가 특유의 조용함과 쇼룸 앞에 펼쳐진 푸른 나무 풍경이 공간을 결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어요. 번잡한 환경보다는 차분한 공간에서 상품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쇼룸은 어떤 분위기로 꾸며졌나요?
대표 언제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하고 차분한 공간을 떠올리며 쇼룸을 꾸몄습니다. 평소 자연이 주는 분위기를 좋아해 커다란 통창 너머로 보이는 나무 풍경이 상품과 잘 어우러진다고 느꼈어요. 튀는 원색보다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부드러운 버터 색상을 메인으로, 스카이 블루를 서브로 사용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쇼룸을 통해 기대하고 있는 변화나 바람이 있다면요?
대표 그동안 브랜드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고, 언젠가는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온전히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왔어요. 다소 조용한 곳에 위치한 만큼 우연히 들르기보다는 일부러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 그분들의 발걸음을 조금 더 밀도 있는 경험으로 채워드리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쇼룸을 위한 전용 향을 개발한다던가 쇼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요소들을 꾸준히 더해가는 중이에요.
쇼룸을 준비하거나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대표 모녀 고객분이 방문해 각각 컴피백과 니어레스트백을 메고 따님이 어머님께 가방을 선물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이라는 말을 해주셨는데요, 그 순간에 무쿠앤에보니가 추구하는 '어디에나 어우러지고 매일 손이 가는 가방'이라는 메시지가 다양한 분들께 연결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대표 컴피 호보백 스웨이드 다크초코를 추천하고 싶어요. 미니멀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력 덕분에 스타일링에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어디에나 어우러지는 가방이에요. 다크초코 특유의 안정감 덕분에 가을의 트렌치코트, 겨울의 코트와 패딩, 봄의 니트까지 계절과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을 거예요. 무심한 듯 편안하게, 어떤 옷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가방입니다.
대표 추천 상품
대표가 고른 세 가지 상품을 소개해요.
포근한 스웨이드로 만나는 스테디셀러 컴피백
여유 있는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포켓의 호보백
거울이 내장되어 작지만 실용적인 립스틱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