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70 오끼뜨
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29 브랜드 코멘터리
“다시 소개할게요” 지금 그 브랜드, 어떻게 또 얼마나 알고 계세요? 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브랜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오끼뜨'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COMMENTARY
오끼뜨에 관한 몇가지 숨겨진 이야기
단 3분만에 당신이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려요.
“얼핏 이탈리아어처럼 보인 이름은 사실 우리말 ‘옷깃’에서 따왔어요.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인연에 대해 생각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속담에서 힌트를 받아 지은 이름입니다.”
“각 잡고 준비하는 회의보다 직원들과 나누는 시시콜콜한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더 많이 얻어요. 예를 들면 먹고 싶은 과일 얘기를 하다가 스트라이프 패턴 영감을 받는 식이죠.”
소리를 켜고 감상해 주세요.
OGGITT
ARCHIVE

당신이
놓쳤을지 모를
히트 아카이브
지금의 오끼뜨를
있게 만든 베스트 셀러를
정리해서 알려드려요.
GROUND PANTS
잠잘 때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해주는 건 사실 아무것도 입지 않는 거래요. 그래서 몸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는 파자마를 만들기로 마음먹게 되었죠. “넓은 사이즈 값만 드릴 테니 패턴을 잡아봐달라”고 패턴사에게 부탁한 것이 첫걸음이었고, 첫 샘플을 보자마자 “이거다!”했습니다. 반응이 올라오는 데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통이 엄청 넓은 잠옷’으로 입소문을 타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었어요. 참고로 그라운드 팬츠는 현 ‘도미토리’라인의 전신이기도 합니다.

KNITSUIT
상하의가 결합된 슈트인데 니트 스웨터라 제작 난이도가 상당했어요. 목 밑 너비나 밑위길이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관건이었고, 니트였기 때문에 어떤 원사를 써야 하나 고민이 많았고, 무엇보다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체형을 하나의 슈트로 커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매해 주셨음에도 결국 단종해야 했는데, 최근 리뉴얼 준비를 하고 있을 만큼 이 니트슈트는 오끼뜨에 있어 의미가 남다른 베스트셀러입니다.


STANDARD PAJAMA
파자마가 처음인 분들을 위해 입문용으로 내놓은 상품이에요. 인도 파자마 칼라, 파이핑 디테일 등 파자마 하면 떠오르는 클래식 스타일이죠. 첫 번째 스탠다드 파자마는 ‘꼬빠’라고 불렀습니다. 브랜드명 '오끼뜨'를 ‘옷깃’에서 따온 것처럼 귀엽게 짓고 싶었는데 마침 빈티지 플라워 패턴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꽃밭'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죠. 다행히 좋은 반응이 올라왔고, 이후 스트라이프, 파이핑, 자수, 캐릭터 등 다양한 패턴으로 스탠다드 시리즈를 잇게 됐습니다.
TRY THIS
오끼뜨 크루가 평소에 실제로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요.
디렉터와 스태프, 고객들의 일상에서
그들의 스타일을 살펴보시고,
이번 시즌엔 직접 착용해보는 게 어때요?






당신이 다시 알아야 할, '오끼뜨' 브랜드 코멘터리
2026. 2. 19.
− 3. 4.
29 브랜드 코멘터리를 통해 알게 된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로웠던 점 또는 이 브랜드나 제품과 관련된 사연을 아래 댓글을 통해 들려주세요. 10명에게 오끼뜨 핫픽스 룸 슬리퍼 푸어링하트 M 사이즈를 증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