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은 지금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많은 '지금'의 연속으로 완성되는 우리의 삶. GBH는 그 소중한 '지금'의 배경으로 조용히 스며들기 위해 불필요한 레이어를 과감히 걷어냅니다.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일상을 온전하게 채워주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미학의 순간들을 차분히 응시해 보세요.
Ep.33
GBH
JUL
7 – 20

브랜드의 가치를 읽는 에디토리얼 전시

"영원은 지금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많은 '지금'의 연속으로 완성되는 우리의 삶. GBH는 그 소중한 '지금'의 배경으로 조용히 스며들기 위해 불필요한 레이어를 과감히 걷어냅니다.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일상을 온전하게 채워주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미학의 순간들을 차분히 응시해 보세요.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탐구하고,
사용자의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장면을 조명합니다

감각의 축적
01
GBH는 특별한 날의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 마주하는 작은 순간들에 집중한다. 스치듯 지나치는 경험들이 한 사람의 인상과 삶의 태도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일상의 감각을 보다 깊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 그것이 GBH가 사물을 대하는 첫 번째 태도다.
스치듯 지나치는 사소한 경험의 가치

디자인의 결
02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일관된 온도가 유지되는 비결은 작업 방식에 있다. ‘우리의 고객이 정말 이 디자인을 사용하게 될까?’라는 기준을 공유하며 창작자로서 제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질 때 비로소 하나의 단단한 문법이 완성된다.
고유의 감성과 일관된 완성도

과정으로서의 간결함
03
GBH가 말하는 간결함은 시각적 형태의 단순함이 아닌, 본질에만 집중하는 과정이다. 존재감을 과시하는 디자인 보다, 공간을 배경으로 조용히 스며들어, 디테일을 통해 아름다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사물들을 제안한다.
본질에 집중한 아름다움

일상 위에 풍요
04
GBH는 기능적 완성도를 넘어 공간, 질감, 향기 등 다양한 감각적 만족이 주는 삶의 긍정적 변화를 추구한다. 사용할 때 느껴지는 편안함, 그 자체만으로 자연스레 나의 일부가 되는 물건들. GBH는 내가 머무는 풍경을 묵묵하지만 한층 더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
조용하게 채워지는 존재의 가치

알게 모르게 나의 일상을 풍성하게 채워줄, GBH의 제품을 소개해요.
STAINLESS STEEL TISSUE CASE
종이를 접듯 스틸을 절곡해 만든 구조미. 스테인리스 본연의 물성은 일상의 가장 사소한 곳에 미감을 더한다.
X NIKKO CUP & SAUCER 240
100년 역사의 본차이나 위에 얹은 순백의 투명함과 절제된 그래픽. 쓰임과 예술 사이의 정교한 균형을 섬세한 두께 안에 구현한다.
3 FOLDING UMBRELLA
간결한 구조와 곡자 핸들의 조형미. 타월 안감 파우치 같은 사소한 배려는 갑작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상의 리듬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BEDDING
침구와 쿠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만드는 차분한 공간 경험. 절제된 색감과 부드러운 텍스처, 매일의 휴식을 풍요로운 사유로 채운다.
Editor's Note
에디터 : 강지용
Content by 29CM
해당 콘텐츠는 29CM가 기획/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