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애호가라면, 코쿤처럼
커피를 사랑한다면 주목하세요. 독보적인 취향을 지닌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의 커피 이야기를 소개해요.
@code_kunst
코드 쿤스트

섬세한 취향과 감각으로 음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 오랜 시간 일상 속 함께해온 커피 취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Q1.
안녕하세요! 이 콘텐츠를 보고 있는 분들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코드 쿤스트입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고 하니 반갑네요.
Q2.
평소 식사는 가볍게 하는 편으로 알고 있어요. 특히 커피에 깊이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는 일상을 시작하는 단순한 습관이었어요. 그런데 점점 커피 안에 담긴 요소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맛과 향은 물론이고, 그날의 컨디션이나 분위기까지 바뀌는 경험이 흥미로웠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깊이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요즘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여는 편이에요.
Q3.
가장 좋아하는 커피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요즘은 산미가 과하게 튀지 않고, 단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커피를 좋아해요. 특정 산지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먼저 보고 고르는 편이에요. 화려한 것보다 오래 마셔도 부담 없는 스타일이 더 좋게 느껴져요.
Q4.
직접 커피를 내릴 때 코쿤님만의 루틴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특별한 방식보다는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물 온도나 추출 시간 같은 디테일을 크게 의식하기보다 그날의 취향에 맞춰 조금씩 조정하면서 내리죠. 정해진 기준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그날의 흐름과 브루잉 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해요.
Q5.
커피 애호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커피는 작은 차이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져서 무게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게 중요할 때가 있어요. 그런 면에서 펠로우 ‘탤리 커피 저울’은 보다 일관된 맛과 향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줘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브루잉 과정을 조금 더 단순하게 해주는 도구 같아요.
브뤼스타 ‘아티산 전기드립포트 프로’는 언스페셜티의 추천으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푸어링 방식이나 강도로 커피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해서 브루잉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해주죠. 초심자보다는 커피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드리퍼의 경우 플라스틱, 유리, 세라믹마다 열을 머금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소재에 따라서도 추출되는 질감이 미묘하게 달라지는데요. 하리오 세라믹 드리퍼는 소재 특성상 비교적 안정적으로 온도를 유지해 전체적인 균형을 부드럽게 잡아주더라고요.
Q6.
곧 코쿤님의 커피 취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들었어요.
서울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 '코쿤의 사적인 커피 작업실'을 언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 쌓아온 커피에 대한 경험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시작하게 됐죠. 열흘간 진행되는 '코쿤의 사적인 커피 작업실'에서 제가 소개하는 원두를 직접 즐겨보시고, 각자의 커피 취향을 발견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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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30.
−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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