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26
Ep.40
Slow, Glow, Green
새해 맞이 재정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우리는 습관처럼 다짐을 반복하죠. 하지만 올해의 재정비는 조금 결이 달라야 합니다. 최근 글로벌 웰니스 씬의 화두는 내 몸 고유의 리듬을 회복하는 '바이오 하모니(Bio-Harmony)'에 있거든요. 기록보다 호흡에 집중하는 '슬로우 조깅(Slow Jogging)'부터 피부의 개념을 확장한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몸속 정화를 돕는 '클린 이팅(Clean Eating)'까지. 무작정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보단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새해맞이 리셋 셀렉션. <29 르 저널>에서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No Rush, Just Rhythm
지속 가능한 달리기
유행을 넘어 일상이 된 러닝. 이제는 기록에 집착하는 질주 대신, 내 호흡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는 '슬로우 조깅'과 '존2 러닝'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죠. 나를 몰아세우기보다 몸의 리듬에 집중하는 지속 가능한 달리기는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이에요. 새해에도 꾸준히 달릴 분들, 그리고 이제 막 첫발을 떼려는 분들 모두를 위해 큐레이션 했습니다. 발이 편안한 러닝화와 애슬레저 웨어, 실시간 컨디션을 체크할 스마트워치와 감각적인 텀블러까지. 당신의 달리기를 완벽한 리추얼로 만들어줄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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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is Everywhere
전신으로 확장된 관리
K-뷰티의 위상은 이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내한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뷰티 편집숍부터 찾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2026년의 관리는 얼굴이라는 작은 면적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피부의 개념을 두피와 바디까지 확장해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이 뷰티의 새로운 중심이 되었거든요. 전문적인 케어를 돕는 뷰티 디바이스부터 두피와 바디 본연의 힘을 길러줄 아이템까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매만지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셀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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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the New Black
커피 대신 말차
LA의 한인 카페는 말차에 매료된 이들로 연일 북적이고, 뉴욕 거리를 바쁘게 오가는 이들의 손엔 검은 커피 대신 초록빛 오트 말차 라테가 들려 있어요. 이는 자극적인 각성보다 내 몸의 평온한 에너지를 중시하는 '클린 이팅'의 흐름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상이죠.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는 믿음. 몸속 염증을 다스리는 건강 음료부터 완벽한 영양 밸런스의 심플 밀까지. 2026년, 당신의 안팎을 조화롭게 지켜줄 클린 푸드 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