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테일부터 실루엣까지, 실물처럼 생생한 촉감 안내서

계절의 경계선에 서 있는 지금, 잘 고른 셔츠 한 장의 위력은 어마어마하죠. 낮에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저녁엔 바람을 막아줄 전천후의 셔츠들을 소개할게요.
01
가벼운 비침
시스루 셔츠

LEVAR
See-through Stripe Over Shirt
TENCEL
85%
POLYESTER
15%
시스루 룩은 요즘처럼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계절에 유용해요. 소재 특유의 가벼움과 은은하게 안이 비치는 느낌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거든요. 오버사이즈 핏,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컬러의 시스루 셔츠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아마 교복처럼 매일 입고 싶어질 거예요.
패션 에디터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봤어요
이런 상품은 어때요?
02
우아한 흐름
새틴 셔츠

SUAMAR
Mogan Open Collar Shirt
RAYON
100%
웨딩 시즌인 5월은 자리에 맞는 포멀함이 필요한 시기예요. 봄과 여름의 사이, 단정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새틴 블라우스로 실마리를 풀어보세요. 매끄럽게 흐르는 소재의 흐름이 우아한 느낌을 주고,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격식 있지만 지루하지 않은 분위기를 완성해 줄 거예요.
패션 에디터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봤어요
이런 상품은 어때요?
03
자유로운 매력
리넨 블라우스

HOKUSPOKUS
Linen Sunveil Blouse
TENCEL
70%
LINEN
30%
기온이 올라가면 자연스레 소재의 통기성과 시원함을 찾게 되죠. 여름 하면 떠오르는 리넨을 뻔하지 않게 입고 싶다면 자유분방한 실루엣, 변칙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를 시도해 보세요. 통기성, 흡습성, 가벼움, 견고함과 같은 리넨의 장점은 모두 취하면서도 남과 다른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패션 에디터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