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부터 실루엣까지, 실물처럼 생생한 촉감 안내서

추운 계절의 특권, 코트를 꺼내 입을 시간. 서로 다른 핏과 촉감을 지닌 세 가지 소재의 코트를 직접 입어봤어요.

01

포슬포슬한

알파카 코트

LENIL

Alpaca Verde Boucle Half Coat

WOOL

80%

ALPACA

15%

ANGORA

5%

LINING POLYESTER

100%

사랑스러운 하프 길이의 알파카 코트. 포슬포슬한 알파카 소재와 마른 찻잎이 떠오르는 베이지색이 따스한 인상을 더해요. 추위에 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시기, 가벼운 착용감은 겨울 옷차림의 부담을 한결 덜어줄 거예요. 하이넥을 올려 목을 감싸고, 커다란 포켓에 두 손을 넣어 주말 나들이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패션 에디터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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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차분한 겨울을 닮은

울 코트

COSTUMEOCLOCK WOMAN

Belted Balmacaan Long Coat

WOOL

70%

POLYESTER

24%

ACRYLIC

3%

OTHER

3%

LINING POLYESTER

100%

짙은 회색의 발마칸 울 롱 코트. 무릎 아래까지 떨어지는 탄탄한 실루엣은 평소보다 차려입고 싶은 자리에서도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죠. 허리 벨트를 풀어 느슨하게 입다가도 서늘한 바람이 불 땐 품을 단단히 여며 보세요. 포인트가 필요한 날에는 이너를 겹쳐 입거나 니트를 어깨에 둘러 연출해도 좋답니다.

패션 에디터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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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두 가지 온도를 머금은

리버서블 퍼 코트

RAIVE

Reversible Suede Half Mustang

SHELL 1 POLYESTER

89%

SHELL 1 POLYURETHANE

11%

SHELL 2 POLYESTER

100%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퍼 코트. 복슬복슬한 털과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어우러져 풍성한 매력을 자아내요. 넉넉한 품과 소매, 엉덩이를 충분히 덮는 길이 덕분에 입는 금세 훈훈한 온기가 퍼져요. 화려한 퍼 코트가 부담스럽다면 후드와 스웨트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외출룩을 완성해 보세요.

패션 에디터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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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임주희 | PD : 이경호 | 디자이너 : 이선화

Content by 29CM

해당 콘텐츠는 29CM가 기획/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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