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AL
한여름의 자유로운 쉼 오어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온전한 휴식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오어와 고은비 대표가 함께한 선명한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으로 완성한 아웃도어 무드를 만나보세요.
오어는 조용히 오래 머무는 옷을 만듭니다. 화려한 장식 대신 소재와 디테일로 말을 거는 방식이에요. 클래식한 우아함을 바탕으로, 절제된 실루엣 안에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함께 담아냅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타임리스하게 함께할 수 있는 옷, 그것이 오어가 지향하는 미학입니다.
이번 시즌의 서머 카모 티는 카모플라쥬 패턴을 중심으로 한 롱슬리브 탑이에요. 네크라인과 몸판, 소매 심라인 겉면에 오드람프 봉제 디테일을 더해 러프한 감각을 살렸습니다. 패턴 자체가 주는 강렬함을 절제된 실루엣과 특수 봉제 기법으로 균형 있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에요.
얇고 가벼운 40수 강연 소재는 뛰어난 통기성을 바탕으로 피부에 닿는 감촉을 부드럽게 완성합니다. 슬림한 핏은 몸에 밀착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라인을 유지하죠. 전면에 적용된 텍스트 그래픽 나염은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90년대 빈티지 무드를 연출해요. '온전하고 편안한 순간을 만끽하길'이라는 메시지가 링거 디테일과 함께 조용히 전해집니다.
아침의 고요함을 입는다는 건,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일과 닮아 있어요. 오어가 제안하는 모닝 칠 링거 티는 그 순간을 옷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모닝 칠 보트넥 티셔츠는 부드럽고 가벼운 30수 코튼 소재로 제작됐어요.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간 실루엣이 상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줍니다. 7부 기장의 소매는 팔 라인을 부담 없이 커버하고, 바디 컬러와 어우러지는 빈티지 색감의 그래픽이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어요.
옷장 속에서, 그리고 기억 속에서 오래 머무는 옷. 오어가 제안하는 일상의 한 장면은 이렇게 조용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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