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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야 완성되는 축제 <2026 잔다리페스타>

뮤지션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홍대의 대표 음악 축제가 협업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시작돼요. 작은 다리를 의미하는 이름처럼, 모든 경계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를 만나보세요.

2012년 서교동에서 시작된 <잔다리 페스타>는 '작은 다리'를 의미하는 옛 지명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아티스트와 관객, 기획자와 제작자, 그리고 국경을 넘어 서로를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어요. 홍대 거리를 중심으로 뮤지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쇼케이스형 뮤직 페스티벌로, 한국 독립문화의 중심에서 1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 <잔다리 페스타>는 협업을 키워드로 삼았어요. 장르와 국경, 무대 위와 무대 밖의 경계를 허물고 맞닿는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완성을 만들어냅니다.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기관과 페스티벌, 브랜드와 공연장, 그리고 관객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 속에서 모든 경계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함께여야 비로소 완성되는 축제. <잔다리 페스타>가 다시 시작을 알립니다.

'스페셜'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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