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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를 단 열정 데이비스컵 대한민국 vs 인도

2026 데이비스컵 국가 대항전이 열립니다.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뜨거운 승부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데이비스컵은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테니스계에서 가장 뜨거운 국가대항전으로 자리해왔습니다. 개인전 위주의 투어와 달리 국가대표팀을 이루어 맞붙는 이 대회는, 순위도 상금도 아닌 오직 국가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특유의 열기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아왔어요.


이번 9월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인도전은 대한민국 테니스 역사에서 처음으로 세계 8강 진출을 노리는 빅매치입니다. 지난 2월 강호 아르헨티나를 3대 2로 꺾으며 이변을 일으킨 대표팀은 권순우, 정현, 홍성찬으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홈 팬들 앞에 섭니다. 인도의 강력한 복식 전력과 맞붙는 이 외나무다리 승부는 64년 만의 새로운 역사를 쓸 기회예요. 전면 리뉴얼을 마친 센터코트는 9,000여 관중을 수용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합니다.


코트 위 긴장감과 공이 라켓에 꽂히는 강렬한 타격음, 그리고 함성이 만들어내는 생생한 몰입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작성되는 순간을 함께해보세요.

'스페셜'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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