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브랜드 매뉴얼은 브랜드의 새 시즌을 깊이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입니다. 이번 시즌,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만 골라 소개할게요.
Prologue
Name
으음키임
Since
2022, 서울
Category
여성복
Style Code
미니멀 / 클래식 / 젠더리스
Key Message
천천히 음미하고 감동하다.
Key Color
화이트
Story
맛있는 음식은 첫입부터 “으음–” 하고 고개가 끄덕여질 때가 있죠. 으음키임은 옷을 입는 순간에도 그런 감각이 자연스럽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더 나은 하루를 위해, 견고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가 쌓이는 옷을 제안해요.
Archive
시즌을 이해하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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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Couture
이번 시즌은 90년대 쿠튀르의 정제된 구조와 아틀리에의 섬세한 제작 방식에서 출발했어요. 그 위에 봄의 햇살과 공기처럼 차분하고 편안한 감각을 덧입혔고요. 가볍게 걸쳐도 단단한 인상으로 남을 수 있도록 무게와 실루엣 사이의 균형을 세심하게 조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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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키임의 옷은 가까이에서 볼 때 더 흥미로워요. 겉으로는 단순해 보여도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변형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그동안 구조의 힘에 집중해 왔다면, 이번 시즌은 한결 유연해진 실루엣과 색감으로 계절의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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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키임을 처음 접한다면 가장 기본부터 시작해 보길 추천해요. 감각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티셔츠와 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주는 데님만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거든요. 입는 순간, 문득 스스로에게 기분 좋은 감탄을 건넬지도 몰라요.
대표 상품만 모았어요
디자인 속
숨겨진 이야기

Point 1


무너지지 않는 가벼움
‘가볍지만 형태는 무너지지 않는 옷’. 이번 시즌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뤘던 고민이라고 해요. 무게는 덜어내되 어깨와 몸판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안감 구성과 심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했고요. 그 과정에서 패턴과 봉제 방식을 여러 차례 조정하며, 스타일과 착용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Point 2


선택의 이유
기본이 되는 옷일수록 선택의 이유는 더 분명해져야 하죠. 폴딩 포켓 셔츠는 이번 시즌에서 가장 으음키임다운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포켓을 삼각 형태로 접은 디테일로 익숙한 셔츠에 재치 있는 포인트를 더했거든요. 어깨선과 밑단의 각도 역시 여러 차례 조정해 완성도를 높였어요.

Point 3


모두를 위한 데님
두 가지 사이즈로 시작한 시그니처 데님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점차 그 기준을 확장해 나갔어요. 모든 사이즈가 늘 같은 반응을 얻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잘 맞는 한 벌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쉽게 포기할 수 없었던 거죠. 더 많은 사람이 으음키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네 가지 사이즈 구성에 기장 옵션까지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어요.
실전 활용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
29 브랜드 매뉴얼 Ep.11 ‘으음키임’
2026. 2. 19.
−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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