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인 분위기로 많은 이에게 영감을 안겨주는 브랜드 르셉템버를 소개합니다. 이번 시즌,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만 골라 소개할게요.
Prologue
Name
르셉템버
Since
2013, 서울
Category
여성복
Style Code
TIMELESS / WEARABLE / CLASSIC
Key Message
TIMELESS, EFFORTLESS
Key Color
NEUTRAL
Story
구조적이며 단순한 실루엣에 더해진 독창적인 디테일. 르셉템버의 옷을 설명하기에 이보다 더 명확한 문장은 없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디자인과 더불어 양질의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그들의 진정성 가득한 메시지에 주목해 볼 시간이에요.
Archive
시즌을 이해하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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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에 대한 깊은 고찰
이번에 공개하는 새 컬렉션, ‘THE ARCHIVE COLLECTION ; 本’은 일상 속 움직임과 복식의 순수 형태, 근본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삼고 있어요. 의식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균형을 위해 불필요한 형식과 장식을 최대한 덜어, 하루 매 순간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는 일상복을 고안해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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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상 속 움직임’이라는 개념을 복식에 불어넣기 위해, 무용을 비롯한 순수 예술 철학에 주목했어요. 예를 들어 바실리 칸딘스키, 피나 바우슈, 카롤린 드네르보와 같은 거장들의 고찰을 면밀히 파헤치기 시작했죠. 이후 ‘움직임’이란 개념을 단순한 동작이나 행위가 아닌, 언어와 표현으로 확장시켜 다시금 의복으로 풀어내기 위해 깊은 고민을 거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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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만큼, 직접 옷을 입고 움직여보기를 추천해요. 자유로운 무용 동작들이 두드러지는 컬렉션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편안한 착용감이 이번 컬렉션의 키 포인트거든요. 내 몸으로 직접 경험하는 순간, 르셉템버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대표 상품만 모았어요
디자인 속
숨겨진 이야기

Point 1


이상과 현실의 일치
‘움직임’이란 키워드를 표현하기 위해 집중한 지점은 역시 착용 이후 느껴지는 입체적인 디테일이었어요. 꾸준히 사랑받아 왔던 상품군부터 시작해 궁합이 좋은 상품으로 하나둘씩 가지를 뻗어 나가며 컬렉션을 완성한 셈이죠. 결국 르셉템버는 초기 기획 방향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내며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컬렉션을 품에 안을 수 있게 되었죠.

Point 2


탁월한 방향 감각
패턴과 실루엣을 살펴보고 있으면 좋은 소재만큼이나 많은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매 시즌 수정과 보완을 반복하며 만족스러운 실루엣을 찾아가는 머나먼 여정에 나선 결과겠죠. 비록 도착 시점이 희미할지라도 도착점이 어디인지, 또 어디로 발을 옮겨야 할지는 분명하기에 매번 뜨거운 반응을 수반하는 브랜드로 기억되는 듯합니다.

Point 3


가장 완벽한 레드
르셉템버는 특히 이상적인 키 컬러를 구현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레드는 없다’는 생각으로 수많은 원단을 찾아다녔고, 다양한 가공과 테스트를 거쳤다고 해요. 그들이 구현한 완성도 높은 색감, 직접 두 눈과 피부로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실전 활용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
29 브랜드 매뉴얼 Ep.15 ‘르셉템버’
2026. 5. 7.
− 5. 20.
매뉴얼을 끝까지 감상하고, 댓글을 통해 나만의 르셉템버 활용법을 공유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헤어콤 (색상 랜덤)'을 증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