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제된 균형과 여백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모노하. 이번 시즌,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만 골라 소개할게요.
Prologue
Name
모노하
Since
2020, 서울
Category
여성 의류 & 잡화
Style Code
미니멀 / 타임리스 / 클래식
Key Message
절제된 균형과 여백의 아름다움
Key Color
엄버
Story
가득 채우기보다 비워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죠. 모노하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우리 삶에 필요한 여백의 미학을 이야기하는 브랜드예요. 오랜 시간 정성껏 빚어낸 공예품처럼, 오래 함께할수록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단정하고 편안한 옷을 제안합니다.
Archive
시즌을 이해하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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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빚어낸 가을의 질감
모노하의 새 계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마다의 표정을 만들어가는 자연물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비바람을 견딘 돌과 오래된 나무, 불에 구워진 점토가 지닌 고유의 색과 질감에 주목했죠. 이번 시즌을 상징하는 엄버(Umber) 컬러 역시 그 연장선에 있어요. 천연 흙 안료에서 비롯된 부드럽고 절제된 톤으로, 볼수록 차분한 깊이가 느껴지는 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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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차분한 컬러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여요. 단독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서로 다른 색과 소재를 겹쳐 입으면 스타일에 한층 더 풍부한 깊이가 더해지죠. 정해진 방식은 없어요. 컬러와 소재를 하나씩 더하며 나만의 조합을 찾아가다 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레이어드 룩도 한결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대표 상품만 모았어요
디자인 속
숨겨진 이야기

Point


익숙함을 새로운 시선으로
하나의 아이템만으로 자연스러운 레이어드 룩을 완성하려면 생각보다 세심한 설계가 필요해요. 이번 시즌 모노하는 익숙한 카디건의 구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봤어요. 베스트와 소매의 이음새를 일부 분리하고, 스카프가 하나의 디자인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여러 요소를 조율했죠. 입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익숙한 옷에 새로운 쓰임을 더한 모노하의 고민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에요.
실전 활용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
에디터 : 윤나래 | 디자이너 : 정혜수
Content by 29CM
해당 콘텐츠는 29CM가 기획/제작하였습니다.
29 브랜드 매뉴얼 Ep.25 모노하
2026. 9. 7.
−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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